플라워 아트 (Flower Art) 그리고 겸손

플라워 아트 (Flower Art)

꽃으로 새를 만드네요. 만들어진 새의 모습이 곱고 친근합니다.
사람이 아무리 멋진 염료를 만들어내도 자연의 생동감 있는 색깔은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.
당연한 것인가요? 사람의 솜씨가 하나님의 솜씨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은...^^
그래서 유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일수록 반드시 겸손을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.
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 늘 간직하기, 오늘의 결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