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라워 아트 (Flower Art) 그리고 겸손

플라워 아트 (Flower Art)

꽃으로 새를 만드네요. 만들어진 새의 모습이 곱고 친근합니다.
사람이 아무리 멋진 염료를 만들어내도 자연의 생동감 있는 색깔은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.
당연한 것인가요? 사람의 솜씨가 하나님의 솜씨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은...^^
그래서 유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일수록 반드시 겸손을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.
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 늘 간직하기, 오늘의 결심입니다.












장자교회/목양칼럼 2014. 4. 24. 18:30

난 기다립니다



믿음으로 기다리는것을 
하나님은... 
인내라고 하십니다.

사랑으로 기다리는것을 
하나님은...
소망이라고 합니다.

난....

기다립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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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를 구합니다



하나님 앞에서 
나를 보는것을 겸손이라 합니다.

내앞에서 
하나님을 바라 보는것은 
자신감이지요. 

그리고.
.
.
.

그 차이를 고백하는것을 
은혜라고 합니다.

저는 오늘......

은혜를 구합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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